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양상문 감독이 신년 인사를 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jpnews@osen.co.kr
양상문 감독, '강한 정신력 강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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