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차우찬이 인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jpnews@osen.co.kr
차우찬, '이제는 LG 트윈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0: 4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