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하례식에서 차우찬이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유광점퍼 입은 차우찬, 'LG, 잘 부탁드립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1.05 1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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