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민용 "'하이킥' 10년간 작품 없어..연기톤 그대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1.04 23: 23

 배우 최민용이 '라디오스타' 하이킥 특집에 출연하는 각오를 전했다.
최민용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이킥' 특집이다보니 10년전 의상을 그대로 입고 왔다"며 "오늘 방송도 '하이킥' 톤으로 하는게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용은 "'하이킥' 이후로 작품을 한게 없다"며 "연기톤도 거기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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