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1세트 대한항공 신영수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신영수,'1세트 승부짓는 카운트 펀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1.04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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