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이순철, 'WBC 엔트리 확정, 쉽지 않네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1.04 12: 34

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2016 WBC' 코칭스태프회의에서 김인식 감독과 이순철 코치가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결과를 전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식 감독을 비롯해 선동열, 이순철, 김동수, 김평호, 송지우, 김광수 코치 등이 참석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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