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헤이즈, ‘스케치북’ 뜬다…엄정화·성시경과 녹화 완료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1.04 08: 29

차트 1위를 달린 가수 헤이즈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떴다. 엄정화와 성시경이 출연한 회차에 풍성함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4일 방송계에 따르면 헤이즈는 지난 3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무대에 올라 신곡 ‘저 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녹화에는 가수 엄정화와 성시경, 정유미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헤이즈 역시 음원 차트를 휩쓴 ‘저 별’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해 50주차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와 온라인 다운로드 차트,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 부문에서 해당 곡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이날 녹화 분은 오는 7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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