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진구, 신도시 사업 맡았다..이요원과 '대립'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1.03 22: 44

진구가 신도시 사업을 맡았다.
3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이경이 무삼을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은 무삼의 회사에서 하는 신도시 사업에 자신이 내세운 건설 회사를 추천한다.
하지만 태준 역시 자신이 추천한 회사를 권하고, 무삼을 중간에서 고민에 빠진다. 이를 본 이경은 킬러를 고용해 무삼을 위협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무삼은 신도시 일을 건우에게 맡긴다.

건우는 "내가 맡겠다. 우리 박씨끼리 뭉쳐야하지 않겠냐"며 이경에 맞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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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야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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