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유연석x양세종, 환상 호흡으로 '응급수술' 대성공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1.03 22: 14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양세종이 합동 수술을 해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강동주(유연석 분)와 도인범(양세종 분)은 김사부(한석규 분)의 수술 콜을 대기하던 중 또 다른 응급 수술을 진행해야 했다. 
도인범은 혼자 마치고 오겠다고 했지만 강동주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손을 맞췄고 제 시간에 김사부의 수술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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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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