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3라운드 콜라보 시작..김소희&전민주 한 팀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1.01 21: 46

 ‘K팝스타6’의 세 번째 라운드가 시작됐다. 진출자들의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펼쳐진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라스트 찬스’에서는 랭킹오디션 마지막조의 무대들이 펼쳐졌다. 2라운드 참가자 70명 중 총 41명 본선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상황.
다음 라운드는 콜라보레이션 미션이었다. 심사위원들이 정해준 조합으로 팀을 이뤄 미션을 치러야하는 것. 총 18팀이 확정됐다. 김소희와 전민주, 크리샤츄&이수민 팀 등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팀 배틀을 펼쳐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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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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