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김소현, 단아한 자태 뽐내며 새해 인사..“웃을 일 많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1.01 09: 24

[OSEN=지민경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새해가 되었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웃을 일도 행복한 일도 많으시길 바라고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개가 낀 산 속에서 흰색 한복을 입고 곱게 단장한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현의 단아하고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추운데 감기 조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군주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배우 유승호와 함께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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