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하현우가 후배 가수들이 보는 앞에서 엄청난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하현우는 31일 전파를 탄 MBC '가요대제전' 1부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렸다. 그는 앞서 '복면가왕'에서 무려 20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바 있다.
무대에 오른 그는 경연 당시 부른 '라젠카, 세이브 어스'와 '하여가'로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했다. 그의 라이브 무대에 태연, 인피니트, 에이핑크, 엑소 등 후배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 comet568@osen.co.kr
[사진] '가요대제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