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MBC 연기대상] 이상우 "김소연, 대상 받았으면 좋겠다"..'솔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30 22: 22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김소연이 연기대상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상우는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누가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김소연이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연인인 김소연은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MBC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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