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감독판' 에릭, 균상이네서 다시 시작된 요리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12.30 21: 57

'삼시세끼' 에릭이 다시 한 번 맛있는 요리를 완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감독판'에서는 득량도 촬영을 마친 후 윤균상의 집에서 모인 이서진과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윤균상의 집에 도착한 이서진은 게살 파스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야식을 만들려던 윤균상은 급히 재료를 꺼내며 파스타 만들기에 돌입했지만, 에릭이 도착하지 않아서 요리를 시작할 수 없었다. 

결국 이서진과 윤균상은 에릭이 도착하기 전까지 몽이와 놀아주며 과자를 먹기만 했다. 윤균상이 에릭 도착 전 파스타 재료 준비에 돌입했다. 마친 에릭이 도착했고, 윤균상과 이서진은 반가운 마음에 에릭이 오자마자 요리에 돌입했다. 
이서진은 감자 요리를 하고, 윤균상은 파스타, 에릭은 스테이크를 구우면서 맛있는 한상을 차려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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