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에 앞서 개그맨 조세호가 시투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시투 나선 조세호,'농구 쉽지 않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30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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