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세븐틴부터 우주소녀까지..'라이징★' 47명의 콜라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12.29 22: 53

 ‘라이징 스타’ 남녀 아이돌 그룹들이 꿈의 무대를 완성했다.
2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KBS 가요대축제‘ 2부에서는 2017년을 이끌어나갈 신인 아이돌 그룹들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부의 막을 연 그룹은 NCT 드림, 오 마이 걸, 세븐틴, 아스트로, 우주소녀 등이다. 모두 합친 멤버들의 숫자는 47명.

이들은 저스틴 비버의 ‘baby'를 함께 부르며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KBS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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