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 4쿼터 전자랜드 강상재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연장 이끈 동점골 강상재,'이제 역전승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9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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