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딸 배우 이지현, 오늘 결혼식 올린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29 09: 08

배우 이덕화의 딸인 배우 이지현이 오늘(29일) 결혼한다.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측은 29일 OSEN에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혼주 이덕화씨의 딸 이지현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그랜드 볼룸에서 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지현과 결혼하는 신랑은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민자'로 데뷔해 지난해 MBC 드라마 '미씽코리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이덕화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기도 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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