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이현영, 오늘 득녀.."산모 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12.28 15: 07

배우 강성진이 다둥이 아빠가 됐다.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28일 새벽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에 대해 강성진은 이날 OSEN에 "새벽 12시 넘어서 출산을 했는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성진은 여러 방송을 통해 아내의 셋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29일 아내의 생일이이 셋째의 출산예정일이라며 "사회 생활 시작한 후 처음으로 송년회 없는 12월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출산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딸을 품에 안게 된 강성진은 현재 아내 이현영과 함께 큰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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