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뮤지,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충격의 빵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27 23: 57

 가수 뮤지가 받아쓰기에서 빵점을 기록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살림남들이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등학교 1학년 수준으로 받아쓰기 시험이 펼쳐졌다. 아나운서 출신인 김일중과 김승우 그리고 문세윤은 50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정태와 봉태규로 40점이었다. 

뮤지는 자연스럽게 0점으로 꼴찌를 차지해 충격을 받았다./pps2014@osen.co.kr
[사진]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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