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6' 후반 사랑팀 김보경이 끝내기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보경,'극적인 버저비터 끝내기 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7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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