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 김병찬, 공서영이 27일 오후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공서영-김병찬-이태임, '대종상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27 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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