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박진영 "어린이조, 시즌 사상 역대급 실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12.25 21: 21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 어린이 조의 실력을 칭찬하며 혀를 내둘렀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K팝스타’에서 박진영은 어린이조의 실력에 대해 “6번의 시즌 사상 역대급 실력”이라며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실력을 많이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도 “40년 동안 춤을 춘 사람이 10살짜리 춤을 보고 놀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20대 친구들보다 실력이 더 뛰어난 것 같다”고 거들었다.

유희열 역시 “지금까지 시즌 중에 제일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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