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두팔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세진 감독,'세트 승리에 두팔 번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25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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