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이 맛집 배달 모바일 앱 '띵동'과 서비스 제휴를 맺고 배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배달 서비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부산 kt전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첫 서비스는 니키타버거, 바르다 김선생, 서브웨이, 오븐에 빠진 닭,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총 5개의 음식점이 함께 한다.
12월 23일부터 12월 27일까지 띵동 어플리케이션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경기가 있는 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예약한 시간에 음식을 받을 수 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수원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