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정준하와 유재석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누리의 사랑을 지친산타와 신난루돌프.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준하는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뒤에 앉아있는 유재석은 다소 지친 표정이다.
24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착한 이웃들에게 선물을 주는 '칭찬합시다' 특집이 펼쳐진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