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팬사인회 행사에서 파퀴아오가 홍수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파퀴아오 '홍수환과 다정한 귓속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24 14: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