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클럽’ 리지, 아찔했던 자동차 사고 고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2.23 09: 29

‘드라이브 클럽’의 리지가 사고 경험담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드라이브 클럽’ 녹화에서 과거 많은 자동차 사고를 경험했다고 이미 이전 방송에서 밝힌바 있는 MC 리지는 사고 후 자동차의 이상에 대한 경험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드라이브 클럽’의 ‘드라이브이슈’ 코너에서는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타이어 마모, 휠얼라이먼트, 휠밸런스 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사전에 제작된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에 관련된 VCR을 보던 도중, MC 리지가 자신의 교통사고 이후에 “저도 운전대가 가운데를 향하고 있는데 휠얼라이먼트가 휘어 차가 옆으로 간 적 있어요”라고 말하며 아찔했던 상황을 밝혀 현장에 있던 모두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3일 밤 12시 50분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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