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 붐업쇼' 여자친구 "2016년 29관왕, 컴백 계획은 아직 無"[V라이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2.22 17: 17

여자친구가 '붐업쇼' 오프닝을 맡았다. 
22일 오후 5시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2016 SBS 어워즈 페스티벌(2016 SBS Awards Festival 이하 2016 SAF) 이벤트 행사 '붐업쇼' 생중계가 진행된 가운데 여자친구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너 그리고 나'로 오프닝을 연 여자친구는 6인 6색 애교로 행사의 개막을 함께 기뻐했다. MC 붐은 "2016년 여자친구가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고 칭찬했고 소원은 "29관왕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AF'는 SBS가 방송사 최초로 탄생시킨 대규모 방송 행사다. 어워즈와 페스티벌을 결합해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comet568@osen.co.kr
[사진] '붐업쇼' V앱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