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측 "장수원x박하선x민호, 웰다잉 출격..28일 방송"[공식입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2.21 11: 06

젝스키스 장수원, 샤이니 민호, 배우 박하선이 48시간의 생을 받아들였다. 
tvN 관계자는 21일 OSEN에 "장수원, 민호, 박하선이 '내게 남은 48시간' 촬영을 이제 막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탁재훈, 이미숙, 박소담에 이어 죽음을 이틀 앞둔 시한부 생을 살게 됐다.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이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아름답게 꾸린다는 신 개념 웰다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탁재훈, 이미숙, 박소담의 마지막 이야기가 21일 방송에 담길 예정. 

세 사람의 48시간이 끝나면 장수원, 민호, 박하선의 이야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이들의 48시간은 오는 28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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