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서현진, 유연석 때문에 응급실행 선택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2.20 22: 15

'낭만닥터 김사부'의 서현진이 유연석 때문에 응급실에 들어갔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4회분에서는 윤서정(서현진 분)이 강동주(유연석 분)를 치료하기 위해 응급실에 들어간 내용이 그려졌다.
윤서정은 응급실에 들어가려는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자신이 응급실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들어갔다.

윤서정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같이 있고 싶었다.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그 순간만큼은'라고 생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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