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30일 감독판으로 종영..후속 미정”[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2.20 18: 29

‘삼시세끼’가 종영까지 2주밖에 남지 않았다.
20일 tvN ‘삼시세끼-어촌편3’ 측 관계자는 OSEN에 “‘삼시세끼’가 30일 종영한다. 이번 주 방송에는 백령도 방송분이 방송되고 다음 주 30일 마지막 방송은 감독판으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이어 “‘삼시세끼’ 후속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삼시세끼-어촌편3’는 지난 10월 14일 방송을 시작해 2개월여 만에 막을 내린다.
이번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는 이서진과 새 멤버 에릭, 윤균상이 출연했다. 특히 에릭이 놀라운 요리 실력으로 크게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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