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측 "현재 둘째 임신, 출산 전까지 활동할 것" [공식입장]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12.20 07: 30

 배우 김성은이 둘째를 임신했다.
김성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OSEN에 "김성은이 임신을 한 것이 맞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것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 다만 출산 전까지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을 낳았고, 6년만에 자신의 바람대로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김성은은 현재 MBC '닥터고'에 고정 출연중이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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