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 1쿼터 삼성생명 하워드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rumi@osen.co.kr
하워드,'사이에 끼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2.18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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