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다니엘 헤니, 그림 같은 LA저택 공개.."직접 리모델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16 23: 25

 배우 다니엘 헤니가 최초로 LA 자택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고급스러운 LA 자택이 최초로 공개됐다.  
최초로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집은 영화 세트장 못지 않았다. 수영장까지 갖춘 집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니엘 헤니는 오래되고 낡은 집을 사서 1년동안 직접 인테리어 하고 리모델링을 했다.

다니엘 헤니는 "공사가 너무 힘들어서 시작한 것이 큰 실수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이 집을 더 사랑한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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