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KBL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2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유도훈 감독,'한 골만 더 넣고 끝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6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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