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김종국·송지효와 함께 2월 종영 확정”[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2.16 17: 11

‘런닝맨’이 오는 2월 종영이 확정됐다.
16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측 관계자는 OSEN에 “‘런닝맨’이 내년 2월 종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 하차는 없다. 앞서 김종국, 송지효가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멤버 여섯 명이 함께 2월까지 촬영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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