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주노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기 및 성추행 혐의 2차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주노,'법원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포인트 액세서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16 11: 1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