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레이놀즈♥라이블리, 공개석상서 사랑스런 두 딸 첫 공개
OSEN 김성현 기자
발행 2016.12.16 08: 27

[OSEN=김성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브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두 딸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우먼스데이는 16일(현지시각) “영화 ‘데드풀’ 주연을 밭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할라우드 명예의 전당(Hollywood Walk of Fame)에서 영예를 안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인 브레이크 라이블리는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라이언 레이놀즈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보도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브레이크 라이블리의 첫 딸 제임스는 행사에서 부끄러워했다”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딸들은) 내가 가진 최고고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며 유머러스한 연설을 했다”고 전했다./ coz306@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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