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철우,'블로킹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5 2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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