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배우 이순재, 연기인생 60주년 축하모임'에 배우 손숙이 축사로 시를 읊고 있다./jpnews@osen.co.kr
이순재에 바치는 시 읊조리는 손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15 18: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