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이재진X김재덕, 트와이스 'TT' 완벽 소화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12.14 18: 16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과 김재덕이 트와이스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주간아이돌’에서 젝스키스는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 자신만의 특화된 장기를 자랑했다.
이날 이재진과 김재덕은 소문난 ‘댄스머신’으로서 걸그룹 댄스를 소화했다.

두 사람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트와이스의 ‘TT’ 노래에 맞춰 ‘너무해~’ 애교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자동으로 MC 정형돈, 데프콘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purplish@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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