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 김주찬-최형우,'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3 17: 41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외야수부문상을 수상한 김주찬이과 최형우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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