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두산 선수단이 골든 포토상을 수상하며 유희관이 아이언맨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jpnews@osen.co.kr
두산 골든포토상, 다시보는 유희관 아이언맨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13 17: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