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본능 총재,'리퍼트 대사! 넥타이핀 만져드릴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3 17: 01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KBO 구본능 총재가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넥타이 핀을 고정시켜주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