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최형우 , 이범호, 김주찬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기태 감독,'범호-주찬아! 형우 좀 잘 챙겨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3 1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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