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올해 22살..다른팀 가면 맏언니 나이"[V라이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12 18: 22

 그룹 EXID 정화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정화는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멤버들의 월요병 극복방법'에서 "제가 다른 팀에 가면 맏언니 나이가 됐다"며 "EXID에 있기 때문에 막내로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언니들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제까지나 막내로 있고 싶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