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OSEN에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쳤다”며 “이번 주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최초로 집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이 미국에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의 모습을 담았다고.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시즌2’ 촬영 중이라 이 모습도 볼 수 있을 듯하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