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안재홍 "'응팔' 친구들 계속 연락..박보검 해외일정 바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12.12 11: 51

 배우 안재홍이 함께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박보검에 대해서 언급했다. 
안재홍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응팔'에 함께 출연했던 친구들이 연극을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며 "박보검도 연락 했는데 요새 해외일정이 많아서 바빠서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영 DJ는 "안재홍씨의 공연에 가면 '응팔' 친구들을 객석에서 볼 수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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