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베컴부부, 세 아들 위해 2730억원 저택 구입
OSEN 김성현 기자
발행 2016.12.12 10: 29

[OSEN=김성현 인턴기자]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더욱 더 큰 대 저택을 구매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더썬은 11일(현지시각) “베컴부부가 페트라 스턴트의 저택을 1억8500만 파운드에 사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부부는 지금 살고 있는 LA맨션은 너무 작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현재 저택이 남자아이 3명이 축구를 즐길 수 있을 만큼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보도는 “베컴부부는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가 마음껏 축구를 할 수있는 더 큰 정원이 있는 호화로운 주택으로 바꾸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coz306@osen.co.kr
[사진] 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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